최근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식초 소스인 '초대리' 대신 락스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식당의 안일한 위생 관리와 사고 이후의 부적절한 대응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사건 경위: 초대리 통에 담긴 락스사건은 손님 A씨 일행이 해당 횟집에서 초밥용 밥을 주문하면서 시작됐다. 식당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초대리에서 원인 불명의 냄새를 감지했다. 확인 결과, 해당 용기에 담긴 액체는 다름 아닌 청소용 락스였다.A씨는 "처음에는 냄새가 거의 없었으나 순간 강한 락스 냄새가 올라왔다"며 "실제로 섭취했다면 응급실로 직행했을 치명적인 사고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당시 식당 측은 초대리 통과 락스 통이 뒤바뀌었다고 해명했으나, 즉각적인 사과 대신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주장..